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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학력이 아닌 능력위주 최연소 여성 산림사법경찰관 배치”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10.26 17:22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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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성 산림사법경찰관의 현미경 눈으로 산림사고 예방과 단속 실시 -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학력이 아닌 능력과 실력 중심의 최연소 여성 산림사법경찰관을 최초로 지명하여 산림보호 업무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경기도 31개 시ㆍ군 중 수원ㆍ화성시 외 15개 시군에 분포된 국유림 34,000ha의 산림보호 업무 강화를 위해 수습기간이 종료된 여성 공직자를 산림특별사법경찰관리로 지명하여 수도권 내 불법형질변경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산림특별사법경찰관리는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검찰청검사장으로부터 지명 받은 후 특별사법경찰관의 수사지휘를 도와 수도권 국유림의 산림피해를 GIS/RS기술을 이용하여 상시 감시하고, 불법행위자의 수사 및 사법처리에 참여하며 산림보호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명한 여성 산림특별사법경찰관리는 2014년 안전행정부 주관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시험을 통해 임업직에 최종 합격하여,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6개월간 근무 후 임용심사를 거쳐 지난 10월 13일자로 정식 국가공무원으로 임용된 수재로 조직에 신선한 새바람을 불러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

유인호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학력이 아닌 능력과 실력 중심의 여성 산림사법경찰관이 세심하고 날카로운 눈으로 국유림 산림보호 업무의 직무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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