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 올해 산림 내 위법행위 147건 적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11.27 08:47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 지속적 추진으로 비정상의 정상화 기대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올해 ‘비정상의 정상화과제’의 일환으로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 대책’을 추진한 결과, 불법산지전용 등 147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하였다.
 
산림청은 지난해부터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 대책’을 마련하여,  산림의 휴양 및 문화적 가치 상승에 편승한 산림 내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불법 산지전용, 불법 임산물채취, 도벌ㆍ무허가벌채 등 각종 위법행위에 적극 대응하고, 산림의 정상적인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위성ㆍ항공사진과 위성항법장치(GPS)ㆍ지리정보시스템(GIS) 장비 등 각동 정보통신기술(IT)을 활용하여 국유림 연접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산림 불법훼손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에, 11월 20일까지 불법 산지전용, 불법 임산물채취 등 147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하였으며, 98건은 검찰에 송치하고 49건은 입건ㆍ조사 중에 있다.

산림피해 유형으로는 불법산지전용이 58%(85건)로 가장 많고, 임산물 불법채취 20%(29건), 불법 벌채 9%(14건), 불법 공작물 설치 등 기타 13%(19건)로 나타났다. 

북부청은 동절기에 주로 발생하는 화목 마련을 위한 불법 벌채와 겨우살이, 기타 약용식물 불법 채취 등 동절기 산림 내 위법행위 단속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며, 적발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사법처리 등 관련 법규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김현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은 국민 모두가 보호하고 누려할 소중한 자원이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북부지방산림청, 올해 산림 내 위법행위 147건 적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