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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10.30 09:46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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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각)는 경기침체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촌 지역서민과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10월 28일 양양군 황이리 마을회관에서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제공된 땔감은 5월부터 경관숲가꾸기 사업을 하면서 수집해 온 부산물로 주로 참나무류와 소나무 등이며 3개리 노인복지회관과 독거노인 11가구에 80㎥(1톤차 40대분량)수량을 나누어 주었다.

 땔감은 독거노인을 위해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도끼로 쪼개어 직접 가정까지 운반하여 차곡차곡 쌓아주었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 추석명절 전 양양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9가구를 선정하여 22㎥수량의 사랑의 땔감을 나누어 준 바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에서는 연말에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의 땔감을 제공할 계획이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방식, 범위를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각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숲가꾸기 사업에서 나온 부산물을 불우한 이웃에게 땔감으로 제공함으로서 온정과 사랑을 나누는 행사를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지역주민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산림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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