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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2016년 새해 맞이, 원대리 자작나무숲 새롭게 단장 !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12.31 15:27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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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훼손금지 안내판 설치 및 계도방송 등 보호강화, 새해엔 진입로 확장 및 쉼터조성 등 경관개선 -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에서는 최근 원대리 자작나무숲에 자작나무 수피 벗김, 낙서, 조각 등 훼손행위가 일부 발생함에 따라 자작나무숲 보호를 위한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피해목 진단, 훼손금지 안내판 설치 및 계도방송, 특별단속 등을 추진하는 등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자작나무숲 보호를 위한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산림내 위법행위 단속을 위해 지역주민·지자체·인제군산림조합 등과 함께 정기적인 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작나무숲 내 피해목 발생지 주변 안내판(6개) 및 훼손사례 표시목(10개) 설치, 기 시설된 CCTV 자동방송장치를 통한 계도방송 등으로 자작나무숲을 찾는 탐방객에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또한, 그동안 비좁은 진입로로 인해 차량통행 시 도보로 이동하는 탐방객의 불편을 해결하고자, 2016년에 새해에 이용자 편의를 위해 진입로 3.2㎞를 확장하여 차도와 탐방로를 분리하고, 진입로 주변 공간을 확보하여 자작나무 군상 식재 및 탐방객 쉼터 조성 등 경관개선을 할 계획이며,

  자작나무숲 진입로 및 탐방로 주변에 조망점을 설치하고 솎아베기, 덩굴류제거 등 가시권 숲가꾸기 및 야생화 파종 등을 하여 탐방객에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전문가 진단에 의하면 수피 벗김·낙서·조각 등훼손된 자작나무는 생육에는 지장이 없으나, 그 상처는 평생 안고 가는 상처”라고 밝히면서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찾는 탐방객이 올 한해 20만명을 넘어섰다, 이젠 나 혼자만이 아닌, 온 국민이 함께하는 우리 모두의 숲이 될수 있도록 보호하고 보존해야 할 것” 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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