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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행사 개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09.11.05 16:42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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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11.1 ~ 11. 30일 까지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11월 5일 양구군 양구읍 학조리 푸르미 수목원에서 산림관련기관 및 단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수목원에 이미 심은 나무(주목 외62종 약500여본)에 대한 가지치기, 전정(수형조절), 비료주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그동안 가꾸어 놓은 수목원의 소중함과 탄소를 흡수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숲의 혜택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푸르미 수목원은 양구국유림관리소에 위치하고 양구군 관내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숲 속 유치원으로 활용하는 교육장으로 금년에 이미 3,000여명의 유치원 어린이들이 숲을 체험하였고, 앞으로도 많은 유치원 어린이들이 다녀 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숲가꾸기 체험 행사는 푸르미 수목원을 건강하게 가꾸어줌으로써 내년도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전 교육장을 새롭게 정비하는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내년도 유치원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효율성 있는 숲 체험 교육 전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금년도에 경제성 있는 우량 대경재 생산을 위하여 12억원의 사업비로 약 1,500ha의 숲 가꾸기를 실행하였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숲가꾸기를 확대해서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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