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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탄소순환마을 시범사업 대상지 현장평가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11.09 18:54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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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기후변화 가속화의 주요 원인인 화석연료를 산림바이오매스로 대체하고 낙후된 산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산림탄소순환마을’을 공모 받기로 하고, 5일 공모 대상지인 봉화군 춘양면에서 현장평가를 가졌다.

이번 평가에는 산림관련 박사, 교수, 산림청, 경상북도청, 봉화군청 관계자외 주민 60명이 참석하여「봉화솔빛탄소순환마을」의 사업타당성과 사업성공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산림탄소순환마을 시범사업은 산촌지역에서 발생되는 산림바이오매스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여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봉화솔빛탄소순환마을」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바이오매스 이용가능성, 수익사업과의 연계가능성과 높은 주민참여의지로 최초 시범사업으로 손색이 없는 것으로 평했다.

특히, 주민들은「봉화솔빛탄소순환마을」조성을 위해 2008년부터 준비를 해왔으며 국내외 선진지 견학과 추진위원회 및 마을자치규약까지 준비하는 등 철저한 준비로 평가단의 깊은 인상을 주었다.

주민들은 이번 시범사업이 전국의 산촌마을을 대상으로 본 마을에 산림탄소순환마을 공모 신청할 기회를 주었다는데 고마움을 전했으며, 금번 사업이 꼭 추진되기를 희망했다.

평가단 관계자는 “이번 현장평가회를 통해 봉화군청과 주민들의 봉화솔빛탄소순환마을 조성에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볼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13일에 최종 사업계획 발표회 준비를 잘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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