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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무원, 녹색성장 정책 기업현장 체험교육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11.10 23:21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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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11. 10일부터 13일까지(1박 2일과정, 2회포스코 인재개발원에서 5급이하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녹색성장 정책이 산업현장에서 정책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체험토록 하기 위해 “POSCO의 녹색성장 사례체험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국가비전의 한 축인 녹색성장 정책을 모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체의 생생한 현장을 찾아가서 체험을 통해 인식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도정에 접목함으로써 “녹색성장의 선도지자체 경북”을 실현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경상북도 녹색성장위원회 최용호 위원장으로부터 경상북도의 녹색성장정책 전반에 대한 특강을 들은 후, 최승표 포항제철소 에너지혁신팀리더의 철강산업 기후변화 대응전략 등 POSCO에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녹색성장 시책에 대하여 강의를 청취하고, POSCO 현장과 환경타워 등을 견학 하였다.

이 밖에도 조직 내 에서 협력관계 증진을 위하여 기업의 Team-work 향상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직장과 개인의 삶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한 특강과 핵심국정과제인 G-20 정상회의 개최, 친서민정책에 대한 시책교육을 실시하며, 도내의 새로운 비즈니스항인 영일신항만 견학으로 교육을 마무리 해였다.

경상북도는 전국 처음으로 작년부터 현장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타 시도 및 도내 대규모 사업현장을 찾아가는『전략프로젝트 현장교육』을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 교육은 도내의 백두대간․낙동강축, 동해안 성장축, 3대문화권과 타 시도의 서․남해안권, 서울․인천․경기권, 중부내륙․강원권의 전략프로젝트 현장을 직접 찾아가 관계자의 자세한 현장설명과 전문가의 특강을 듣고 대형사업의 추진과정과 문제점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등 현장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직접 보고․듣고․느끼게 함으로써 직원들의 정책 기획능력과 실행력을 향상시키는 교육효과를 크게 거두웠다.

경북도 관계자는 직무교육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외국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현장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한 결과 직원들이 폭 넓은 안목으로 정책개발과 업무추진 능력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내년에는 내실 있는 현장교육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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