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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생명의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 협약 체결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9.11.17 21:16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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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숲은 11월 16일 오전 10시에 생명의숲 부피에룸에서 이은욱 유한킴벌리 부사장과 조연환 생명의숲 상임공동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한킴벌리과 『생명의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사업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은 2013년까지 4년 동안 매년 100~150만 그루씩 총 570만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숲을 활용한 생태적 지역경영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 대상지는 공공성과 관리의 안정성이 확보되고 지역적 집중 및 집단화 될 수 있는 산림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지자체와 대학기관의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참여와 지역연계를 통한 거버넌스 구축과 통합적으로 숲을 활용한 생태적 지역경영을 통해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고, 질적으로 향상된 숲조성 및 숲가꾸기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과정에서 유한킴벌리는 숲조성 및 숲가꾸기 활동에 민간투자 활성화에 기여하고, 생명의숲은 시민참여와 연구조사, 모니터링 등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여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온실가스 흡수원으로써 숲을 늘려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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