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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주행중 무심코 던진 담배꽁초가 산불 원인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6.03.04 17:30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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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로변 인화물질 제거로 산불 방지 -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이달 1일부터 시작해 본격적인 대형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되는 이달 20일 이전까지 산불방지를 위한 산림연접지 인화물질 사전 제거사업을 실시한다.

산림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불발생 대부분이 담배꽁초 투기 등 인위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됨에 따라 양구국유림관리소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8명을 총 3개조로 편성하여, 양구읍 수인-웅진(구 46번 지방도), 동면-해안면 도솔산(구 453 지방도) 구간에 대해 관목류와 지피물 등을 제거하여 산불발생을 차단시킬 계획이다.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생산된 목재는 지역 농가에 공급하여 화목용으로 이용토록하고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 지원, 마을 공동소각 지원 등 찾아가서 정답게 도와주는 산불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영서지방에 강설에 계속되고 있어 산불위험이 다소 감소했으나 오히려 군민들의 경각심은 느슨해져 소각행위 및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다”며 “군민들은 부디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불을 이용하는데 있어 항상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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