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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범도민 녹색생활실천운동 불지펴...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11.24 19:11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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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1. 20일(금)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지방의제(회장 이성근와 (주)대구방송사의 공동주최로 지방단위로서는 처음으로『제1회 경상북도 저탄소 녹색성장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저탄소 녹색성장 경진대회는 지난 11월 2일부터 11월 6일 까지  4개 분야에 총 64건의 실천사례를 접수,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2편을 선정하였으며, 11.20일 사례발표를 통하여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경진대회 영예의 대상은 녹색교육 실천을 위한 환경 조성과 교과과정과 연계한 녹색교육, 실천중심과제 선정 및 운영, 저탄소 녹색성장 의식 확산, ‘Green Day’ 지정으로 학교의 탄소 제로존 화(No car, No paper, No light) 등을 추진한 경산시 하주 초등학교가 차지하여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은 4편으로 지역사회분과 영덕군 도천마을, 학교분과 영주여자중학교, 기업체 분과 포스코, 시민단체 분과 그린경주21협의회』가 각각 선정되어 상금 300만원을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4편으로 예천 회룡포 여울마을, 상주 화령초등학교,  구미 삼성광통신, 푸른 포항 21이 각각 선정되어 각각 상금  100만원을 수상하였다.

그 밖에 청도군 한재마을과 유한킴벌리 김천공장, 경북여성단체협의회는 장려상으로 50만원의 상금을 수상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가발전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범국민적 생활화 운동 촉진과 온실가스 절감을 위한 그린스타트 운동의 확산 등을 목적으로, 지역사회(마을단위), 학교(초․중․고등학교), 시민단체(환경NGO), 산업(기업체)부문 등 4개 분야에 대한 녹색실천 우수사례를 공모한 것이다.
경북도 관계자는녹색생활에 대한 각계각층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밑으로 부터의 실천사례 발굴 확산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경진대회를 추진하였는데, ‘08년 10월부터 민-관 파트너십으로 추진하고 있는 온실가스 줄이기 그린스타트 범도민 100만명 서명운동과 연계,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지방단위에서는 최초로, 언론사를 비롯한 산-학-연-관이 연합하여 함께 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정부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 2005년 대비 4% 및 2020년 배출 전망대비 30%를 지방단위에서 실천하기 위하여 기업체의 온실가스 절감 노력은 물론, 범도민적인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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