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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국유림관리소 숲 가꾸기 전도사가 되다!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09.11.24 20:07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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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태경)에서는 기후변화협약의 교토의정서에서 온실가스의 흡수원으로 강조되는 산림에서 이루어지는 숲가꾸기 등의 산림사업과 그 과정에서 생산되는 귀중한 목재자원을 잘 활용하여 화석연료를 대체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줌과 동시에 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수입대체효과를 가져다 주기 위해 산림기술사, 산림조합, 임업기능인영림단 등 49명과 함께 임업기계장비 운영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실시하였다.

  숲가꾸기 사업은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풀베기, 덩굴제거, 어린 나무 가꾸기, 솎아베기 등의 산림경영 활동을 통해 산림 자원을 늘려나가고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제반 활동을 말하며, 자원의 양과 가치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기능도 크게 하고 있는데, 숲가꾸기를 통해 금년에 74명의 공공산림가꾸기 일자리도 제공하였다.

  숲가꾸기 산물은 숲 가꾸기 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모든 목재의 부산물을 의미하며 목질계 바이오매스로 활용이 가능한데, 금년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8,035㎥(5톤트럭 1,607대분)을 수집하였고, 추후 장기적으로 임도를 개설하고 임업 기계화를 촉진하는 등 숲 가꾸기 인프라 확충을 통해 산물수집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 김태경소장은 “올해 숲가꾸기 1,615ha를 통해 임산물 8,035㎥를 생산하였지만,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하여 친환경원료이자 신ㆍ재생에너지자원인 숲가꾸기 산물의 수집과 활용을 증대하여 녹색성장의 한축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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