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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숲길 활성화를 위한 현장토론회 개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6.04.27 16:56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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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탐방객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숲길 현장체험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26∼27일 1박 2일간 약수숲길(인제군 내리천면), DMZ펀치볼둘레길(양구군 해안면) 일대에서 ‘숲길 활성화를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장토론회가 열리는 ‘약수숲길 3구간’(8.5km)과 ‘DMZ펀치볼둘레길 오유밭길’(4.5km) 구간은 북부산림청 관내 위치하고 있는 숲길로 각 ’11년, ’15년 북부지방산림청에서 조성한 구간이다.

이번 현장토론회에는 담당공무원 및 한국등산ㆍ트레킹지원센터, (사)숲길, (사)내린천약수숲길, (사)DMZ펀치볼둘레길 등 숲길 운영 관리 위탁기관ㆍ단체 등 32명의 인원이 참석하여, 직접 현장을 걸으며 탐방객 입장에서 불편사항 등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했다.

또한 숲길에 대한 흥미 유발과 특징을 부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숲길 프로그램 콘텐츠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양질의 숲길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증가하는 국민들의 산행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숲길을 체계적으로 운영ㆍ관리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숲길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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