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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발밑에는 콘크리트가 아닌 흙이 밟히는 자유학기제 진행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6.05.13 16:29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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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교육을 통한 중학생들의 폭넓은 진로탐색 및 자아실현 기대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5월 13일(금) 서울국유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따라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유학기제 설명회에는 서울⋅경기⋅강원영서지역 자유학기제 담당교사, 위탁업체(㈜체험팩토리), 북부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담당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올해 실시하는 프로그램 계획, 참여방법 설명과 자유학기제에 대한 질의응답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자유학기제란 학생들이 중학교 한 학기 동안만이라도 시험 부담 없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정책이며,

북부산림청은 작년 한해 관내 17개 중학교 1학년 3,682명이 학교 숲, 산림사업지, 산림교육센터 등에서 숲교육 프로그램 수업을 받았으며, 올해는 5천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숲해설가 및 산림교육전문가를 통해 숲을 통한 체험학습, 진로탐색, 자아실현을 목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의 호응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

자유학기제 참여방법은 교육부 꿈길(www.ggoomgil.go.kr)사이트를 통한 신청 또는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 033-738-6291)로 연락을 하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발밑에는 콘크리트가 아닌 흙이 밟히고, 고개를 들면 형광등 대신 하늘과 구름이 보이는 교실, 푸른 숲 속에서 울려 퍼지는 웃음소리와 함께 산림교육을 받은 아이들의 꿈은 한뼘 더 자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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