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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림포럼 정기총회 및 심포지엄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12.09 20:57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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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2009. 12. 9 오후 1시 경주시 소재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사)경북산림포럼 주최로 “경북산림포럼” 정기총회 및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날 심포지엄은 산림관련 교수, 산림전문가, 산림청, 산림관계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경북 산림자원 이용의 방향과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심포지엄 주제발표 주요내용은 산림청 전범권 산림자원과장은 산림에 대한 경제적, 생태적, 환경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한 “산림자원 육성 정책”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산지기농원 김태현 대표는 산림경영을 목적으로 조성된 산림경영 숲에 “기능성 산양삼 및 산약초 재배단지”를 조성한 사례 발표를 통하여 “산림경영 모델숲 조성을 통한 소득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였으며,

경북대학교 최관 교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경북 산림부문의 대응 목표 및 추진과제를 제시하는 “기후변화대응 지역산림부문의 대응”이라는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산림조합 목재유통센터 신두식 차장은 최근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로 주목 받고있는 목재 펠릿에 대한 특징 및 국내의 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하여 “목재 펠릿산업 동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마지막으로 토론에서는 “산에서 미래 소득창출을 해야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특히,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을 보유한 다양하고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산림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도 면적의 71%가 산으로서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및 이용을 비롯하여 지속적인 임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포럼 및 심포지엄을 활성화하는 한편,

이번 산림포럼 정기총회 및 심포지엄을 통해 21세기 “산림웅도 경북”을 만들어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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