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제1회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결과 발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9.12.18 00:41
  • 조회수 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제1회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에서 신라대학교 이홍열, 차동철 학생이 제출한 'Amenity of Urban SPECTRUM' 작품을 최우수상에, 고려대학교 이정아외 3명의 'In-Between Green'과 전북대학교 백두진외 4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흐름' 작품을 각각 우수상에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1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산림, 조경, 디자인, 건축, 도시계획, 환경 등 관련학과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전국 9개시·도 10곳의 대상지중 한 곳을 자유롭게 채택하여 설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57개 팀이 작품을 제출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특히 산림청은 도시숲 정책 방향에 맞추어 주제를 '숲속의 도시, 도시속의 숲'으로 제시하여 인위적 시설물을 지양하고 자연에 가까운 산림, 자연형으로 설계에 초점을 맞추도록 했다.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작품심사에서는 공공성, 참신성, 기능성, 수목배치 및 선정 등 4가지 기준에 각 기준을 5개의 세부지표로 나누어 주제와 설계과정, 내용의 독창성 등을 포함하여 작품 표현의 명확성, 설득력, 예술성, 그리고 실현가능성 등을 감안하여 선정하였다. 참신하고 독창적인 좋은 작품이 많이 제출되어 우수작 이외에도 8개의 작품을 추가로 입선작으로 결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라대학교 이홍열, 차동철 학생의 'Amenity of Urban SPECTRUM(부제: 자연 속에 스며드는 도시의 향기)'은 서부산권의 대표적인 관문도로이나 도심 내 공업지역의 이미지 변화가 절실한 지역인 부산 사상구 낙동로를 대상지로 선정해 문화·전통·역사 등 각각의 색을 가진 도시 고유의 아우라를 통해 자연과의 융합을 제안했다.

 이홍열 학생은 수상 소감에서 "어릴 때부터 뛰어놀던 낙동강을 생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나무를 이용한 커뮤니티 형성에 노력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고기연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기존 공원과 차별화된 녹색 도시숲을 표현하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공간설계 아이디어를 모색하고자 계획했다"며, "내년 공모전에서는 학생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까지 참여범위를 확대하여 도시숲의 중요성을 모든 시민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공익적 성격의 설계공모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제1회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결과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