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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덕구온천 ”보양온천으로 지정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1.04 15:42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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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09.12.31일 행정안전부의“보양온천 승인심사위원회”의 조건부 승인을 받아, 울진“덕구온천”을 도내 1호 보양온천으로 지정하였다.

보양온천 제도는 온천의 우수한 효능을 적극 활용하여,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 온도․성분이 우수하고 각종 건강․휴양기능의 기본시설과 주변환경이 양호하여, 건강증진 및 심신요양에 적합할 경우 시․도지사가 행정안전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지정하는 제도로 보양온천으로 지정될 경우, 시․도지사, 시장군수는 복지시설, 의료시설 및 도로, 전기, 상하수도 등  공공시설의 설치, 온천 관련한 사업자금의 우선융자․지원, 각종조세․부담금․사용료 등의 경감, 보양온천에 대한 안내, 정보제공 및 국내외 홍보 등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

또한 경상북도는 온천 활성화를 위하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온천을 보유(’08.12.기준, 전국 417개소, 경북 90개소)하고 있는 경북온천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자,  “경상북도 온천발전 종합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용역을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하여 진행 중이며, 2010년 1월 용역이 최종 완료되면, 그 결과에 따라 울진 그린 Spa-topia 프로젝트, 선진형 온천관광안내 정보체계구축, 온천운영 매뉴얼 제작, 온천 아카데미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고지정을 울진덕구 보양온천 계기로웰빙시대․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건강 및 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추어 온천수요를 창출하고,
3대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조성사업, 4대강살리기 사업 등 국책사업과 경북관광 뉴비전 2020의 선도사업 등 경북의 온천을 연계한 다양한 온천관광상품 개발로, 온천관광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상북도에서는 향후 수영장, 찜질방 등 미비시설이 설치 완료된 후 행정안전부의 확인을 거쳐, 보양온천표시를 부착하는 등 덕구보양온천에 대한 안내 및 대외적인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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