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6.10.24 16:30
  • 조회수 5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숲속어울림(林), 다문화가족 숲속에서 행복찾기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황인욱)는 횡성 다문화가족센터와 연계하여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5월부터 11월까지 숲체험원에서 월 1회씩 운영되고 있다. 이번 10월 행사는 24일 13시부터 삼마치숲체험원에서 진행되었다.

이번에 진행된 ‘숲속 아로마 테라피’ 프로그램은 향기통을 이용하여 피톤치드향을 맡아보고, 아로마 오일을 이용해 서로 마사지를 해주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긴장된 몸을 스트레칭 활동으로 풀어주고 손과 발을 자극해 신체의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피로를 풀어주고 숙면을 유도한다.

특히 숲속 식물들이 만들어내는 자연 향균 물질인 피톤치드는 심리적 안정감 뿐 만아니라 스트레스 해소, 심폐기능 강화, 살균 등의 효과가 있다. 삼마치체험원의 숲은 피톤치드 발생량이 많아 산림 치유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또한 자작나무 이야기, 칡덩굴을 이용한 왕관 만들기, 도토리 묵 쑤기 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나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문화 가족들 간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아로마 테라피 프로그램을 비롯한 활동적인 체험을 특히 재밌어했다고 전했다. 관리소 담당자는 정부3.0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11월 프로그램에 이번 행사결과를 반영할 것이며, 다문화가족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