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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현장출동, 경북도정 25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1.06 19:43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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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간부 공무원들로 구성된 ´도정프로젝트사업 점검단´이 새해 벽두부터 도정 현장점검에 나섰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들 점검단은 지난해 1년 동안 국방대학원, 세종연구소,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을 비롯한 중앙교육기관에서 장기교육을 받은 실국장 및 부단체장급 5명, 과장급 6명, 사무관급 6명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에 걸쳐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등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추진현장 ▲낙동강살리기, 도청이전, 혁신도시 등 현안사업 추진현장 ▲농어촌, 기업체, 재래시장 등 도정 주요 프로젝트 사업현장을 찾아 추진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대구시 프로젝트 사업장인 테크노폴리스와 대구경북이 공동 추진하는 R&D 기관인 DGIST를 방문, 경상북도와 대구시간의 공조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들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도출된 결과에 따라 더욱 효율적인 추진방안이나 관련 신규정책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점검단은 지난달 29일 경북도청에서 정책세미나를 갖고, 도정현황과 현안사업 추진 내용을 상세하게 파악하는 등 사전준비를 마쳤다.

이번 현장점검은 이들이 1년 동안 배우고 익힌 새로운 지식과 식견을 도정으로 피드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기간 중 도정변화와 현안사업 현장을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현장 감각을 되살려 현업에 신속히 복귀토록 한다는 의미도 담겨있다는 설명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도청 간부들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정책대안을 찾도록 함으로써 경인년 새해 지역개발과 민생경제를 현장에서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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