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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임(林)자 사랑해! 함께 동참해요~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6.11.01 08:43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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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원국유림관리소, 수원 광교산에서 산림보호 및 정화활동 실시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가을철 단풍절정 시기를 맞아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산림과 임산물 보호를 위하여 10월 28일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원시 광교산 입구에서 수원국유림관리소 직원 20명이 ‘임(林)자 되기’ 동참운동 및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임(林)자’는 숲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또한,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각종 규제개선 사항에 대하여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하였다.

산림 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소유자의 동의 없이 불법으로 채취했을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에 따라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지원단을 중심으로 위법행위에 대한 감시 및 사법처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산림 내 비정상의 정상화 실현을 위한 ‘산림사범수사대’를 운영하고 있다.

심양수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행위이자, 야생동물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행위”라며 “건전한 등산문화 정착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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