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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2016년 잣종실 채취완료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6.12.06 17:06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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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잣 종실 채취완료로 산촌주민 소득증대 기여 -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양평군 지역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11월 말까지 잣 종실 양여사업을 실시하였다. 보호협약 체결원 10개 마을에서는 국유림 633ha에서 총 28톤(ton)의 잣을 채취하여 약 1억 9천만원의 수익을 올려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하였다.

   잣 종실 양여사업은 산불예방과 산림보호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한 산촌마을과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국유림 내 잣나무의 잣 채취권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국유림 보호와 함께 산촌주민의 소득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또한 나무를 벌채하지 않으면서 산림자원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산림자원 중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으로 산촌지역 주민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잣 채취기간 중 양여자의 권리와 안전을 위해 채취방법 설명 및 안전교육 실시와 임산물 채취권을 타인에게 양도·매도하는 위법행위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사업을 마무리 하였다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을 통해 산촌주민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지역주민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국유임산물 양여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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