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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2017년 상반기 친환경 벌채계획 사전심의회 개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7.03.17 13:50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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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적인 벌채 실시로 유능한 정부3.0 실현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직무대리 장관웅)은 3월 17일(금)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상반기 벌채사업 예정지에 대해 관련분야 전문가 및 NGO 등 5명의 심의위원으로 구성된“2017년 상반기 친환경 벌채계획 사전심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집중적으로 나무를 심었던 치산녹화기(60~70년대)를 지나 현재는 울창한 숲을 이룩한 세계적인 산림녹화 성공국이며, 현재는 탄소 저장 기능이 감소되는 노령목은 수확하여 목재로써 이용하고 생장이 왕성한 나무를 심어 탄소흡수원을 늘려가는 친환경적 순환 구조로 개선해 나가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금년도 제제목 39천㎥, 바이오매스 12천㎥, 산업용재 123천㎥ 등 총 174천㎥의 목재를 생산하여 공급할 계획이며, 강원도 춘천시 외 3개 시·군 16개소의 벌채 대상지에 대하여 적정성 여부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오늘 심의회의 심의내용으로는 △벌채대상지 선정, 구획, 잔존구역 배치의 적정성 △적지적수를 고려한 수종 선택의 적정성 △지역특성에 맞는 후계림 조성 계획 등으로, 서류심의와 현장심의를 병행하여 심의할 예정이다.

북부지방산림청장(청장 직무대리 장관웅)은“관련 전문가의 심의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는 한편, 친환경적인 벌채를 실시하여 현세대 및 미래세대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유능한 정부3.0을 실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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