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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대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 부임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7.03.20 16:57
  •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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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개청 이래 첫 여성 기관장 부임-


 2017. 3. 20. 제38대 북부지방산림청장으로 이미라(47세‧사진) 전 산림청 산림자원국 산림정책과장이 부임했다. 이미라 청장의 부임은 북부지방산림청 개청 이래 첫 여성 기관장 부임이다.

 신임 북부지방산림청장은 1998년 행정사무관으로 산림청 국제협력과, 정책홍보관실, 산림휴양등산과, 기획조정관실 등에서 공직생활을 하였으며 산림휴양등산과장,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주인도네시아공화국대사관 1등서기관, 해외자원개발담당관, 산림정책과장을 역임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지역 등 32개 시와 8개 군을 관할하며 전체 국유림 면적의 30%를 관리하고 있다. 금년은 산림청이 개청한지 50년이 되는 해로 우리나라에 가장 걸맞는 한국형 산림경영모델을 정립하며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이며 이번 인사를 통해 ‘같이 이룬 푸른 숲, 함께 나눌 우리 숲’을 이루고자 하는 산림청의 정책 비전을 현장에서 실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은 3월 20일 취임식에서 국유림의 경제적 생태적 사회문화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역점을 두고 산하기관, 지자체, 학계 및 지역주민과 상생협력의 전방위적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직원들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신바람 나게 일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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