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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010년 수질보전 시책 설명회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1.29 14:45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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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수질보전과(과장 우덕윤)는 1. 28일 오후2시 고령 대가야국악당에서 도, 시군 수질보전업무 담당공무원 100여명이 참석 2010년 수질보전 시책방향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특히 지난해에 수질오염총량제 5년 연속, 공공하수처리시설 실태평가 최우수 등 각종 평가에서 우리 도의 수질보전 시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2010년에도 지속적인 수질개선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시책 설명회에서는 도정 역점시책인 4대강 살리기와 연계한 낙동강수질 개선사업, 동해안 프로젝트 등 각종 개발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수질개선 사업에 중점을 두고 웰빙․로하스시대에 걸 맞는 맑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양질의 수돗물 공급시설 확충 및 수질검사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낙동강수계에 유입되는 오염물질의 원천적인 차단을 위해 1,076억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30개소의 하수처리시설을 대폭확충․개선하고 낙동강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총인처리시설을 18개소 314억원을 투입한다. 노후관거 및 우․오수분리를 위한 하수관거정비사업에71개소  1,081억원을 투입 2010년에 하수도 관거 보급률을 67.1% (2008년기준)→72%로 높일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하여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수질 행정을 적극 추진할 것과 2005년 수립한 1단계 오염총량계획이 금년에 마무리되고 그동안 수질개선과 개발할당량을 확보 각종 개발사업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20011부터 2015까지 추진되는 2단계 오염 총량제도 착실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낙동강 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실질  적인 소득 향상이 되도록 추진할 것과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상수도시설 현대화 및 급수구역 확장사업과 용수공급이 충분하지 못한 농어촌지역에 대하여 지방상수도 신설 및 관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낙동강 등 주요하천과 연안 수질보전을 위한 하수처리장 확충 등 2010년 예산 조기집행과 2011년 국비 예산확보 준비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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