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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직무교육 실시

  • 전재룡기자 기자
  • 입력 2017.04.24 15:18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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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효율적인 현장 관리·감독 교육을 통한 산림토목사업 품질향상 주력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미라)은 4월 26일 경기·강원지역 산림토목분야 담당자들의 산림재해 예방에 대한 점검 및 실무자의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하여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북부지방산림청 및 소속 국유림관리소 담당자, 감리업체, 시공업체 등 80여 명이 참여하는 “2017년 산림토목 담당자 직무교육”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년도 산림토목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됨에 따라 현장 관리·감독 요령에 대한 교육 등을 통해 담당자들의 현장업무 이해와 직무역량을 강화하여 산림토목사업의 효율성 제고와 품질향상 도모를 위해 마련되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약 324억 원을 투입하여 사방사업(사방댐 35개소 및 준설 30개소, 계류보전 28km 등), 국유임도(신설 64km, 구조개량 27km)를 설치할 계획이며,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사방사업은 우기 전 완료되도록 최우선으로 추진하여 산사태 등 재해피해 예방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직무교육은 산림기술사,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공학연구소장 등 외부 전문가 3명을 강사로 초빙하여 안전성·환경성 제고를 위한 사방사업 발전방향, 사방·임도사업 현장 관리·감독 요령에 대한 교육으로 구성하였고, 이와 병행하여 최근 드론의 활용도가 커지는 만큼 산림토목분야에서의 드론 활용을 위하여 드론 작동방법 및 좌표체계 설정 등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시켜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견실한 시공으로 이어져 사업의 품질향상 및 재해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앞으로도 질 높은 산림토목사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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