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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건축 활성화를 위한 기술 및 정책 심포지엄 열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02.11 10:37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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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후2시 국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서 주관한 '한옥 건축 활성화를 위한 기술 및 정책 심포지엄'이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옥의 보급 활성화를 위한 기술 및 정책적 방안 마련을 위해 열리는 것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수암 연구위원은 개회사에서 “기조발표의 한옥기술개발 연구방향과 주제발표의 한옥에 대한 환경성평가와 활성화 방안은 일목상통하다고 보고 지난 8개월 여간의 연구가 현실에 맞는 생활한옥의 기술개발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조발제로는  “국가한옥기술개발 연구방향”이라는 주제로  경상대학교 윤정배 교수의 발표가있었고 주제발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채창우 책임연구원의 “한옥 환경성 평가 연구 수행결과”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차주영 경관연구센터장이 “한옥건축 활성화 추진방안  ”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후 토론회는  삼성건축사사무소 장순용대표가 좌장을 맡았고  피데스개발 김승배 사장은 “비용과 한옥활성화에 대한 연계방안에 대하여”, 금성건축 김용미 대표는 “한옥에 대한 수요를 증진시키기 위한 홍보와 법적 ․ 금융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김헌중은 ”한옥 기술개발의 초점을 건강성까지 포함하자는 것과 인력양성이 매우시급하며 목구조개발은 건축과 목재공학이 같이 참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전봉희교수, 한국기술연구원 김수암 연구위원, 경상대학교 윤정배 교수, 국토부건축문화팀 허홍재사무관 등의 열띤 토론이 있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한라대학교 한재수교수의 부재와 접합부에대한 의견과 서울대학교 이전제교수는 한옥기술개발에서 국토부와 산림청, 기재부 등의 정부 부처간 연계를 제안하는 발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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