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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 경제난 극복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 추진!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2.11 14:05
  • 조회수 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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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가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고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제고를 위해 양구군 국유림 1,070ha에 대하여 9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어린나무가꾸기, 조림지 솎아베기, 목재생산 등 숲가꾸기 사업을 지난달에 착수했다고 밝히고, 숲가꾸기 사업을 통하여 연간 6,8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금년에는 숲가꾸기 사업을 목재생산에 역점을 두고 조림지 솎아베기에서 3,200㎥의 목재를 생산하여 건축용, 산업용재 등 국산목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농산촌 인력의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가 어렵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한 목재생산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74백만원을 들여 기계장비를 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자는 경제난 극복을 위한 예산조기집행을 위해 숲가꾸기 예산의 65%를 상반기에 집행하여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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