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율곡수목원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31일 파주시에 따르면, 4월 말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500여 명이 다녀갔고 총 1000여 명이 예약했다. 방문객의 재방문 또는 지인 추천도 이어지고 있으며 인근 일산, 김포, 인천 등지 시민들도 예약해 이용 중이다.
가족숲 프로그램 참가자는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숲에서 가족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소통하고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시민의 건강 및 행복지수 증진을 위해 처음 도입했다. 참가자들은 숲 속에서 명상, 오감체험, 숲길걷기 등을 통해 지친 심신을 이완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진정한 숲속 힐링을 체험하게 된다.
파주시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상시형/치유숲-엄마활력숲, 주말형/가족숲-예비부모숲이다. 월·화요일을 제외하고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공휴일도 운영)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각 2회씩 운영된다. 또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향후 파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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