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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어린나무를 위한 조림지 가꾸기 추진

  • 전재룡 기자
  • 입력 2017.06.19 13:28
  • 조회수 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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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월부터 856ha 조림지에 13억 들여 덩굴류 제거, 풀베기 사업 실시-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황인욱)는 홍천관리소 조림목을 관리하기 위해 홍천·횡성·원주 지역 국유림 856ha 조림지에 대해 13억 원을 들여 조림지 가꾸기를 6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림지 가꾸기는 6∼8월 달 신규 조림지에 대해서는 활착률을 제고하며, 조림이 된지 2, 3년 경과된 지역에서는 주변의 잡관목 및 잡초가 생육을 방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실시한다.


나무의 생육은 초기의 활착률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조림목 생육에 필요한 햇빛, 수분 및 영양분을 두고 경쟁하는 잡관목 및 잡초들을 시기에 맞게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칡덩굴은 생육속도가 빠르며, 조림목을 덮거나 감고 올라가 수형을 망친다. 뿐만 아니라 주변 경관도 훼손하기 때문에 초기에 칡덩굴 피해를 경감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조림지 가꾸기는 매우 중요하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황인욱)는 “이번 조림지 가꾸기로 조림목의 생육환경 개선과 생장 촉진을 통해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미래세대에 경제적·환경적·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으로 남도록 사업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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