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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자유학기제 본격 지원 나서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7.07.03 13:46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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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명산휴양림 3일부터 중학교 340명 자유학기제 시작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7월 3일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초원중학교 1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과 재능 발굴을 위한 자유학기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중학생들이 중간·기말 시험을 대신하여 토론과 현장실습 등 다양한 체험활동의 진로교육을 받는 제도이다.
 

이번 자유학기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유명산자연휴양림 내 자생식물원에서 생태교육을 주제로 진행하는 산림공간특화프로그램 ‘푸름’ 과 학교 교과과정에 맞춘 ‘숲에서 놀며 배우며’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자유학기제 숲 체험 프로그램은 자연에서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여 자존감 및 창의성을 향상하는 등 전인적 성장을 돕고자 마련되었다.”라며 “미래 세대 희망인 청소년들의 진로탐색과 재능발견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총 15개 중학교, 1,175명을 대상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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