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양구군 광치자연휴양림에서 힐링하는 방문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17일 양구군에 따르면 광치자연휴양림 방문객은 지난 2015년 1만7200명에서 2016년 1만8746명으로 증가(약9%)했고 올해 6월까지는 6451명이다.
휴양림 방문객은 매년 5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7~8월에 연간 방문객의 약 40%가 몰리고 9~10월까지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이런 추세라면 올해에는 1만9000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군은 예상하고 있다.
특히 군에서 직접 운영해 저렴한 것이 최대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2인 기준(약6평) 평일 4만, 주말·성수기 5만 5000원으로 개인 운영 펜션보다 약 20~30% 저렴하다.
16일 기준 7월22일~8월14일 광치휴양림의 예약률은 99.2%다.
휴양림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광치계곡의 맑은 물과 공기, 아름다운 자연경관, 상쾌한 대암산 생태탐방로 등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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