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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에서 경북의 꿈 이룬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2.25 09:53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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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새마을회(회장 박몽용)에서는 2.25(목) 14:00 구미 낙동강변 동락공원에서 도내 새마을회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새마을운동 실현을 위한 낙동강․하천살리기 실천다짐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지난 2.8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전국 새마을회원 7,000명이 참석한 “4대강 하천살리기 다짐대회” 이후 녹색생활의 실천과 낙동강‧하천 살리기의 범도민 동참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도 새마을회에서 자체 행사로 이루어졌다.

경북을 찾은 이재창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선진일류국을 위한 녹색생활실천은 새마을회원이 중심이 되어야 하며 회원 모두의 노력으로 다시 한번 뉴새마을운동을 실현하자”고 하였으며 “시․도 단위 행사로는 경북을 처음 찾았다”며 그린코리아 만들기는 경북이 주도하여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70년대 한강에서 조국 근대화의 기적을 이루었다면, 21세기에는 낙동강에서 선진일류국이 되는 기적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낙동강은 우리 지방 문화를 이끌어온 젖줄이며, 이를 살리는 것은 문화를 되살리는 것으로 녹색성장과 낙동강 문화의 중심에 경북이 있다”고 하였다.

한편, 대회에 참석한 새마을회원들은 “한강의 유람선, 둔치 체육시설 등의 얘기를 나누면서 강이 주는 여유와 풍요로움이 부러웠다”며 “낙동강도 한강처럼 풍요로운 강이 되기를 희망 한다”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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