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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장 새경북 녹색미래를 위한 시책교육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3.04 21:24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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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도정 최대 역점시책인 일자리창출, 4대강 살리기 등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3월 3일부터 4일까지 2기로 나누어 공무원교육원 강당에서 23개시군 331명의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시책교육을 실시하였다.

시책교육을 통해 국․도정의 최대 역점시책인 일자리창출, 서민생활안전, 저탄소녹색성장, 4대강 살리기 등 각종 주요정책이 역동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책교육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행정의 최일선 관리자에게 국․도정의 운영방향과 정책을 전파․공유하는 교육으로써 지방사업의 국책화, 정부정책의 지방적 실천을 통해 국격(國格)과 도격(道格)이 동반상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교육의 진행은 송경창 경북도 정책기획관이 일자리 창출, 녹색성장시대 신성장동력사업, 낙동강 살리기사업 등 2010년 경북도의 주요 전략프로젝트 추진방향 설명. 고윤환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장을 초빙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와 서민안정대책 등 전반적인 국정시책에 대한 추진방향과 전망에 대해 특강을 했다.

김익환 항만물류협회 포항지회장은 공무원들에게 상황변화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문제해결을 위한 전략적 사고 함양을 주문하였고, 홍소식 하이닉스 인재개발원 부원장은 “지역사회에서의 리더의 역할과 리더십”이란 주제를 통해 지역의 러더인 읍면동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특강을 통해 읍면동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아이디어도 짜내야 하고, 주민과 함께 현장을 누벼야 하는 남다른 고민이 많은 자리라면서 이처럼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국정과 도정시책을 열심히 실행해 준데 대해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읍면동장은 지방자치를 이끌어가는 튼튼한 엔진역할을 하는 지방행정의 파수꾼이자 지역사령관이라고 역설하면서 읍면동장의 역할이 국․도정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특히 일자리, 녹색성장 등 현 정부의 국정목표와 방향이 경북과 일치한다면서 우리의 강점을 최대한 살리고 지역리더인 읍면동장이 중심이 되어 새경북의 녹색미래를 활짝 열어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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