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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사업 예산조기집행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3.04 21:27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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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3월 4일 오후2시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충전소, 운수사업자,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경유자동차를 저공해 천연가스자동차로 조기에 교체하기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히 지역경기 활성화를 목적으로 예산 조기집행을 추진하기 위한 관계자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로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사업 기대 효과, 2010년도 보조금 및 융자금 지원 내용, 천연가스자동차 개발 현황 등 소개,  2013년말까지 경북 북부지역 천연가스 공급에 따른 해당지역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에 관한 논의 및 현재 충전소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 남구 지역 천연가스 충전소 설치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토론을 가졌다

경상북도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사업은 2004년 경산시를 시작으로 2009년까지 총503대(버스459, 청소차 44)를 보급하였으며, 2010년도에는 1,249백만원의 예산으로 62대(버스50, 청소차12)를 보급할 계획으로 2012년까지 대상 차량인 2,603대중 30%이상인 827대에 대하여 188억원을 투자, 천연가스자동차로 교체할 계획이다

경북도에서는 2005년 11월 『경상북도 천연가스자동차 구입 의무화 시행 등에 관한 조례』제정․공포를 시발점으로 하여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에 박차를 가한 결과 최근 2년간 연속으로 환경부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우리道는 면적이 넓고, 천연가스 주 배관이 도심지역으로 설치되어 있어 기반 시설이 미흡하고, 또한 월드컵 개최 도시가 없어 타 시․도에 비해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사업 추진이 다소 늦은 것은 사실이나, 사업체, 충전소,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09년까지 자동차 503대, 충전소 5개소를 설치하는 등 짧은 기간에 많은 성과를 거두었음을 강조기후변화 대응 및 고유가 극복을 위하여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사업은 날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시내버스와 청소차,  특히 기업체 통근버스를 위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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