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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경북의꿈”앞당겨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3.13 11:18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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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010. 3. 11(목) 14:00 경운대학교 새마을아카데미에서 새마을지도자 등으로 선발한 교육생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제7기 새마을지도자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늘 입교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4시간씩 14주에 걸쳐 새마을지도자의 덕목과 역할, 21C새마을운동의 전개 방안, 녹색새마을운동 실천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천 경험을 공유하는 토론의 장으로 운영된다.

이날 경상북도 행정지원국장(김재홍)은 “새마을운동은 화석처럼 굳어 있는 것이 아니라 끝임없이 진화되고 시대가치에 맞는 정신운동으로 거듭나, 경북의 꿈 실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지도자 대학은 지식뿐만 아니라, 새마을의 실천 경험과 노하우는 공유하는 지역발전의 토론의 장이 되어야 한다.” 고 말하고 1인 3역(직장, 가정, 학생)은 쉽지 않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라며,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면서 지도자대학 입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입학식 참석한 교육생들은 “지역사회의 리더로 일해 오면서 이론적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고 경험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간이 될 것 같다.”며 제7기 새마을지도자대학 교육과정을 성실히 배우고 익혀 훌륭한 지역의 파수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명화 영덕군 축산면 부녀회장은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젊은이들과 함께 대학캠퍼스에서 공부한다는 생각에 힘이 솟는 것 같다.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학창시절 추억의 시간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꼭 개근상을 받아 자랑하고 싶다”고 입학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운대학교 새마을아카데미에서 새마을지도자대학을 ‘07년부터 매년 2기를 운영하여 지금까지 584명이 수료하였으며, 졸업생들은 입교시에 성한 “나의 사명선언서”에 따라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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