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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이상기온 피해 경감 및 표고톱밥재배에 적합한 표고재배시설 모델 보급, 지원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3.15 20:40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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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정광수)은 지구온난화 등 이상기온으로 표고버섯 수확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표고생산농가의 애로사항을 해소   하고 톱밥재배의 활성화를 위하여 기존 보급된 재배시설을 보완한 새로운 표준모델을 개발하여 보급한다고 밝혔다.

 웰빙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친환경임산물인 표고에 대한 생산과 소비는 늘어나고 있으나, 기존에 보급된 재배시설 모델에서 급격한 기후변화에 의한 고온피해로 버섯 생산량이 감소하고 품질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발생되었고 특히, 세계적인 추세인 표고톱밥재배의 확산에 애로가 있다고 밝혔다.
   톱밥재배점유율 : 중국․대만 90%이상, 일본 70%, 한국 10%

 산림청에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고온피해 경감 및 표고톱밥재배에 적합한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였고, 이를 표고재배임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배형태(9종) : 원목(4종), 표고톱밥재배(2종), 겸용(3종)

 새로이 개발된 모델의 특징은 고온피해 경감을 위해 내부지붕 2중차광망 등 하우스 구조개선과 더불어 환기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고온피해를 최소화 하여 표고 균사활착 촉진과 안정적인 버섯생산이 가능하며, 폭설 등 자연재해에 대한 내재해형 표준모델 규격을 제시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였으며 특히, 표고톱밥재배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이에 적합한 균사배양, 버섯생산용 모델을 제시하여 버섯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표고 재배임가, 지자체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정안을 고시하고 산림청 홈페이지(
http://www.forest.go.kr/)를 통해 설계도를 상시 게재하는 한편 지자체, 산림버섯연구소(산림조합) 등을 통해 지도, 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허경태 산림청 산림이용국장은 “앞으로 표고생산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재배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표준재배모델 개발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현장여건에 맞는 다양한 기술지원체계를 구축하여 FTA 등 시장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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