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 토양미생물 작물비대제 개발 국산화 가능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3.16 10:29
  • 조회수 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상북도농업기술원(채장희 원장)에서는 특허기술의 업체 기술이전한 토양미생물(MA-8)을 이용한 제품이 개발되어 국내최초로 토착미생물 작물비대제가 상용화되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비대제의 국산화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용화된 특허 토양미생물(MA-8)은  2005년 마(산약)에서 분리한 것으로 유전자분석 결과 마이크로박테리움 아우룸으로 동정되었고 지베렐린류를 생합성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마 등에 비대효과를 나타내는 토양미생물로 뿌리에 부착하는 성질이 있어 미생물제제로 유용성이 높을 뿐 아니라
국내 최초 토양미생물 작물비대제로 국산화가 가능한 토착미생물 작물비대제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작물비대제(지베렐린류)의 국산화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07년 특허 등록되어 2008년부터 실외와 실내에서 마 이외의 인삼, 감자 등의 뿌리작물에 비대 효과를 검정하였고 산업화하여 농업인들에게 조기 보급하기 위하여 2009년 고려바이오(주)에 기술 이전 2010년에 토착미생물 작물비대제로 상품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미생물과 기업의 제품화 노하우을 접목 친환경 토양미생물제제를 개발함으로서 농업인에게 안전한 농산물 생산 및 증수 효과를 줄 수 있고 비대제 수입대체 뿐만 아니라 수출상품으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다양한 기능성미생물 개발을 위하여 농업기술원 전문인력과 대학․산업체간의 공동연구를 활성화하여 농업인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친환경 농산물 안전생산이 가능한 제품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내 최초 토양미생물 작물비대제 개발 국산화 가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