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녹색사업단, '우리 숲 큰 나무' 울릉도, 제주도편 출간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3.21 22:07
  • 조회수 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울릉도, 제주도 숲에서 자라는 우리 숲 큰 나무는 어떤 종이며, 어떻게 생겼을까. 그 궁금증을 두 권의 책으로 풀 수 있게 됐다.

산림청 녹색사업단(단장 조현제)은 녹색자금(복권기금)으로 2009년 한 해 동안 '우리 숲 큰 나무 발굴 및 보전사업(이하 KBT 사업)'을 통해 제주도, 울릉도 지역에서 조사·발굴한 큰 나무 45종, 220여 그루를 소개한 '우리 숲 큰 나무'시리즈 울릉도, 제주도편을 출판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 출판된 우리나라의 큰 나무 관련 책들이 천연기념물, 보호수 등 마을 주변의 큰 나무에 한정되어 있었던 것과는 달리, 이번 녹색사업단이 출간한 '우리 숲 큰 나무' 시리즈는 잘 알려지지 않은 큰 나무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울릉도와 제주도의 숲에 자생하고 있는 대표적 큰 나무 가운데 가슴높이 둘레 기준 가장 큰 나무 100선과 소수의 주요 수종 위주다.

또 해당 큰 나무 각각에 대한 지리적 위치, 생육지, 가슴높이 둘레, 수고, 수관폭, 수령, 이미지 사진뿐 아니라 그 모양과 특징에 따라 책의 저자들이 지어낸 재미난 별칭도 명명되어 있다. 각 지역의 대표적인 풍경, 숲, 야생화 사진을 함께 볼 수 있어 큰 나무와 주위 숲 생태계의 어우러짐까지 조망할 수 있다.

조현제 단장은 "이번 시리즈 발간은 우리 숲이 가진 녹색역사의 자긍심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찬란한 녹색역사와 문화를 길이 전승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제작·출판 됐다"며 "한반도 산림생태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재조명 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우리 녹색사업단은 우리 숲의 숨겨진 녹색역사가 '우리 숲 큰 나무'시리즈를 통해 국민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녹색사업단, '우리 숲 큰 나무' 울릉도, 제주도편 출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