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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솔껍질깍지벌레 항공방제 종료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0.03.23 15:51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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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최근화)는󰡒솔껍질깍지벌레로 인해 신음하는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3월4일 부터 고창을 시작으로 정읍, 부안과 3월23일 군산 항공방제를 끝으로 총 3,080㏊의 산림면적에 대해 항공방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전북지역 솔껍질깍지벌레 항공방제는 고창 500㏊, 정읍 800㏊, 부안 600㏊, 군산 1,180㏊ 등 총 3,080㏊의 산림면적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솔껍질깍지벌레는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1963년 처음으로 발결되어 현재 남해안과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적으로 32,497ha의 소나무가 피해를 입었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담당자는󰡒솔껍질깍지벌레를 비롯한 산림병해충은 해마다 이상기온 등의 영향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하면서󰡒산림병해충으로부터 산림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항공방제를 실시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림 내에서 이유 없이 나무가 고사할 경우 산림청 또는 해당 산림관서에 신고해 달라고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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