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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건국대학교 산림기술발전 MOU 체결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3.25 16:07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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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3월 25 오후 3시 산림분야 국가산업기술 및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대회의실에서 건국대학교 자연과학대학과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 체결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태수 원장과 건국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학장 차광석 교수 등 양측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에 서명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국가산림산업기술의 발전을 위해 기술정보 및 인력교류, 업무연계 등의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상호 공동연구의 참여, 종자와 묘목의 생산 및 공급 기술개발의 협력, 연구관련 정보 및 자료 도서의 공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과목 개설 및 운영, 실습, 인턴쉽 등에 관하여 다방면으로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그동안 기관이 위치한 지역적인 영향으로 부족을 겪었던 전문인력의 확보와 채종원 성력화, 신품종 개발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대학도 산림행정의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력의 양성과 기술의 개발을 위한 국가기관과의 협조 체제를 꾀할 수 있게 되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008년 8월 12일 개원하여 산림분야 신품종보호제도의 정착, 산림용 종묘의 국가관리체계 및 생산성 증대, 산림유전자원 관리체계 확립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MOU체결은 지난해 충북대학교, 경북대학교, 국립종자원과 체결한 이후 네 번째로 “산림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정보교환 등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사회발전 뿐만 아니라 국가 산림기술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다”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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