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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법질서 확립’ 전북도민 결의대회 개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3.26 20:58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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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단횡단․불법주정차․꼬리물기』무질서 추방!!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손창완)은 3월 26일 전주시 고사동소재 오거리문화광장에서 도내 유관기관․시민단체 등과 함께「법질서 확립」을 위한 전북도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무단횡단․꼬리물기 및 일부 도심지역내 불법 주정차와 같은 무질서를 추방하여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기초질서 생활화에 총력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우리 주변의 사소한 질서위반행위가 전반적인 법질서 경시를 가져올 수 있어 도민 모두가 지킬 것은 지키자는 자발적 질서의식의 필요 때문으로,    오늘 참석한 도민들은 특히「무단횡단․불법주정차․꼬리물기」행위를 전북도민이 반드시 추방해야 할 3대 무질서 행위로 규정, 이를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경찰, 유관기관, 시민단체 모두가 협력하여 실천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앞서 전북경찰은 교통사고 예방과 질서확립을 위해 보행자 무단횡단과 교차로 꼬리물기에 대해서 3월중 집중단속을 실시중이고, 지금까지 방치되어온 불법주정차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습 불법주정차 구역에 교통싸이카 순찰대의 순찰지원과 경찰력을 집중투입하여 무질서행위를 사전차단하고 4월부터는 해당자치단체와 함께 집중단속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을 대표하여 행정부지사 이경옥이 “법질서 확립과 무질서행위 추방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시민대표 모범운전자회 염인수 및 녹색어머니회 김은주는 “무질서행위 추방 분위기가 도내 전지역으로 확산․정착되도록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전북청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전북도민의 기초질서 지키기 붐 조성과 자율참여 의식 확산으로 올바른 법질서준수문화 정착을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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