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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순환 자원 에너지, 산림바이오매스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다.

  • 전재룡 기자
  • 입력 2017.12.18 16:00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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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춘천국유림관리소, 지역주민과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 -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비, 화석연료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에서는 2017.12.18.(월)에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 “산촌형 에너지자립 녹색마을”과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유촌리 “산촌형 에너지자립 녹색마을”은 2013년 신재생에너지 시범 운영마을로 선정되어 산림바이오매스 활용한 지역중앙난방시설을 구축하였으나, 최근 에너지 공급원인 산림바이오매스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67가구 지역주민 난방에 적신호가 켜진 바 있다. 

금회 춘천국유림관리소,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유촌 마을간 3자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유촌리 녹색마을에서는 난방용 연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고, 춘천국유림관리소 및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에서는 산림자원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일거양득 효과를 거두게 되었다.

김만제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민ㆍ관 협업을 통해 산림바이오매스를 산촌 지역에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활성화와 지역사회에 일조하는 국유림경영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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