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구국유림관리소, 산불 총력대응 나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03.29 14:00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다음달 20일까지를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예방활동 강화, 산불 사전예방 및 초동진화 등 산불방지에 총력대응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산불은 매년 3월 25일부터 4월 20일 사이에 집중 발생하고 있으며, 대형 산불도 대부분 이 시기에 발생한다. 그 중에서도 산불이 특히 많이 발생하는 식목일ㆍ청명ㆍ한식(4월 5ㆍ6일) 또한 이 기간 중에 있어 산불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10년간 이 기간 중  36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26㏊의 산림피해가 발생했는데 이는 건수로는 31%, 면적으로는 43%를 차지한다.

이에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 개편하고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여 산불예방업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보호감시원 등 산불감시 인력을 산불위험지역 및 위험시간대에 집중 배치하여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행위를 일체 금지하고 단속을 강화하며 산림 내 인화물질 반입과 불 피우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등 산불예방활동에 집중하는 한편, 산불진화 통합지휘체계를 확립하여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기로 했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과 연접한 지역 등 허가받지 않고 개별적으로 소각을 하는 행위와 산림 안으로 인화물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를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므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구국유림관리소, 산불 총력대응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