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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다수확 잣 생산원 조성용 묘목 공모 분양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3.30 10:06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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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에서는 잣 생산체계의 개선을 위하여 선발한 다개화 클론을 접목하여 생산한 『저비용 다수확 잣 생산원 조성』용 묘목 3,900본을 공모를 통해 분양한다.

 응모신청서는 품종센터 종묘관리과에서 교부하며, 품종센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fsv.go.kr) 공지사항에 게시한 응모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10. 4. 2(금) 18:00까지 응모신청서(작성양식)와 사업대상 토지의 등기부등본, 토지사용 장기임대 계약서(해당자에 한함)를 첨부하여 접수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1ha이상의 임야 소유자 및 타인 소유 임야의 사용권을 확보한 자이며,  분양 대상자 선발은 품종센터가 심의회를 구성하여 사업 대상 부지의 적정성, 향후 사업비전 등을 심사하여 선발하고, 분양단위는 1ha를 조성할 수 있는 400본이며, 분양가격은 본당 1,500원이다.

 품종센터에서 개발한 『저비용 다수확 잣 생산원 조성기술』은 선발된 다개화 클론을 접목한 묘목으로 잣 생산원을 조성한 후 6년부터 결실되는 가지가 많도록 수형을 낮게 유도하는 것이며, 잣 생산은 조성 후 8년부터 시작되어 10년 후 부터는 정상수확이 가능하며 비배관리 및 지속적인 수형관리를 하면 약 50년 이상 대량수확이 가능하다.

 그동안 국내 식용 잣 생산은 수고가 높아 잣 채취가 어려우므로 생산단가를 낮추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어 왔으며, 친환경 잣 생산원 조성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저비용 다수확 잣 생산원 조성』용 묘목을 개발하여 분양하게 되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잣 생산체계의 개선을 위해 개발된 다개화 클론의 보급에 이어, 저수고 유도 및 재배․관리기술에 대한 현지방문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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