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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확실한 산림재난 처리, 안전한국 실현한다.

  • 전재룡 기자
  • 입력 2018.02.13 09:03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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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원국유림관리소, 2월 9일부터 2018년 숲가꾸기패트롤 본격 운영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2월 9일부터 산림피해 및 재난 등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숲가꾸기패트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패트롤은 아보리스트(수목관리사) 자격증 등을 가진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되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등에 피해를 주거나 위협을 주는 나무를 제거하고, 주요 도로변의 가로수를 덮고 있는 칡덩굴 등을 없애는 작업을 하는 등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한몫을 해 오고 있다.


또한 폭우 및 장마로 인해 여름철 등에 수해가 발생할 경우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되어 응급복구를 하는 등 산림재난 해결사로써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다.


숲가꾸기패트롤은 등목장비를 이용하여 높이가 최소 10m에서 최대 20m까지의 위험나무에 올라가 제거 작업을 하는 등 항상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안전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2013년부터 재정지원일자리사업으로 진행한 숲가꾸기패트롤 사업은 고난이도의 등목 기술 등이 필요한 전문분야 일자리로 아보리스트(수목관리사) 과정을 마친 사람들이 배출되면서 민간분야에서 산림재난 등 산림사업 일자리창출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


숲가꾸기패트롤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언제든지 수국유림관리소 산림경영자원조성팀(031-240-892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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