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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산림토목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전재룡 기자
  • 입력 2018.02.13 10:11
  •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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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관리기반시설 및 자연재해를 대비하는 사업 발주에 앞서 지역주민과 소통의 시간 마련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윤석범)는 올 한해 산림토목사업에 34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사방댐 2개소와 국유임도 5개노선 10.3㎞신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사업 착수 이전에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18년 산림토목사업 주민설명회]를 2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양구군 양구읍 월명리 마을 등 총 9개 마을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사방사업은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보전사업 등으로 나뉘며 집중호우 때 산지의 붕괴·침식 또는 토석류의 유출로 인한 개인재산피해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6월말 이전 완공을 목표로 양구읍, 남면, 방산면 등 4개면 14곳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각종 산림사업 추진의 기반시설이 되고  국산목재의 생산·반출, 산불예방·진화에 활용되는 국유임도는 방산면을 비롯한 2개면에 10.3㎞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해당 사업지 주변 주민들과 의견을 교류하고 건의된 사항을 적극 수용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일자리창출 및 정부의 규제완화에 대한 설명 및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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