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어려운 산림행정용어 순화를 위해 의견수렴 나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04.06 15:16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어렵고 복잡한 산림행정용어를 알기 쉽게 개선하기 위해 4월 말까지 국민들로부터 광범위한 의견수렴에 나선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어려운 산림행정용어는 일반인들로 하여금 "산림행정이 어렵다"는 인식을 갖게 하는 원인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산림행정을 펼치기 위해 복잡하고 어려운 산림행정용어를 알기 쉽고 명확하게 개선하기 위한 의견수렴 작업에 착수한다.

 예를 들어 '독림가(篤林家)'라는 용어는 '모범 임업인'으로, '운재로(運材路)'는 '나무 운반길'로, '석력지(石礫地)'는 '돌이 많은 땅'으로, '수간주사(樹幹注射)'는 '나무주사' 등으로 의미를 명확하게 하거나 어려운 표현을 쉽게 풀어 사용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오는 4월말까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의 팝업존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순화대상용어 발굴 등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며, "산림행정용어에 대한 순화 의견을 일정한 서식에 따라 서면 또는 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제출하면 좋은 의견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고 밝히면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앞으로 산림청은 순화대상 산림행정용어에 대해서는 국립국어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산림행정용어 자문단'의 심의를 거쳐 산림행정용어 순화(안)을 마련하고 사용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어려운 산림행정용어 순화를 위해 의견수렴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