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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포도「흑보석」확대 보급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4.11 08:49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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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보석은 거봉보다 숙기가 빠르고 착색이 좋으며 당도가 높아 선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채장희 원장)에서는 포도 신품종으로 육성한『흑보석』은 흑청색으로 착색이 좋고 당도가 높아 재배 농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아 도내 영천, 김천등 일부 주산지 선도 농가를 통하여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년도에 공급하는 흑보석 품종은 대립계 품종으로『거봉』보다 숙기가 10일 정도 빠르고 흑청색으로 착색이 양호하며 당도가 18.3∘Bx로 높고 품질이 우수하며 착립성이 뛰어나고『흑구슬』보다 열과 발생을 경감을 시킬 수 있어 재배하기 쉽다고 하였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국내에서 육성한 포도 신품종의 조기 확대보급을 위하여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신품종 포도『흑구슬』3.0ha,『진옥』0.3ha,『수옥』0.1ha 재배를 위해 묘목 2,230주를 10농가에 보급하였고, 금년도에는『흑보석』품종을 도내 10농가(김천6, 영천1, 경산3)에 2.7ha 재배를 위해 묘목 1,965주를 4월 상순경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금후 포도 신 품종이 확대 보급될 경우 외국품종의 로얄티 문제를 해결해 국내 포도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으며, 시범재배를 통한『흑보석』품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조기에 농가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도내 주산지 시군에 신품종 재배단지를 육성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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