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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월15일『꽃매미 방제 총동원령』발령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4.15 14:53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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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최근 영천, 경산을 비롯한 포도 과수원 등에서 꽃매미가 발생,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조기 차단하지 않을 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4월15일을 꽃매미 방제 D-day로 지정하고 지난 9일 『꽃매미 방제 총동원령』을 도내 전 시군에 발령했다.

4. 15일을 꽃매미 방제 D-day로 정한 것은 4월 하순부터는 꽃매미가 알에서 깨어나기 시작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알집제거가 가장 효과적인 방제로 판단한 때문이다.

이날 하루 꽃매미가 발생한 도내 11개시군(발생면적 4,628ha)의 과수 농가를 비롯하여 관련 공무원, 산림조합원, 유관기관 및 희망근로자 등 1만5천여명이 총동원되어 꽃매미 방제 일손돕기를 추진하였고 완전 박멸 시까지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영천 금호 성천리  우벌 들에서 도청직원 등 310명과 함께 일손돕기에 직접 참가하고 지역농업인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효율적인 꽃매미 방제를 위해서는 알집 조기제거가 매우 중요하나 일손이 부족하므로 발생지역에서는 농업인은 물론 가용인력을 총동원하여 꽃매미 조기퇴치에 전력을 기우려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경북도에서는 지난 9일 꽃매미 방제대책본부를 설치 하고 매일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언론매체를 비롯하여 자체 제작한 리플렛 3만부를 농가에 배부하는 등 대 농민 홍보와 함께 전행정력을 동원하여 꽃매미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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