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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표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현장 기술지도 강화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04.21 20:40
  •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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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로 구성된 '표고재배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반' 운영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이상기온 등으로 인해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표고생산농가의 기술지원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표고재배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반’을 운영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맞춤형 기술지도는 원목재배의 경우 원목의 적기벌채 요령, 우량종균 접종, 장마기 전까지 우량 버섯목 만들기 요령, 올바른 균사배양, 적기버섯발생 및 이상기온에 대비한 하우스 구조개선 요령 등에 중점을 두게 되며, 톱밥재배의 경우 지역실정에 맞는 종균선택 요령, 배양조건 및 발생시점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버섯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종균 선택법과 종균에 따른 하우스 구조 및 재배방법 등에 대한 기술지도 함께 실시된다.

 기술지원이 필요한 생산농가에서는 산림청 산림경영소득과(042-481-4209) 또는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031-881-0231) 등에 연락하면 24시간 이내에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 파악과 동시에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허경태 산림청 산림이용국장은 "앞으로 표고생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 맞는 다양한 기술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우수한 특성을 지닌 임산물에 대한 명품 브랜드화 사업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임산물 생산·유통·가공산업 육성을 통해 FTA 등 시장개방에 대비하여 우리 임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에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에 따르면 웰빙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친환경임산물인 표고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재배면적과 재배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생산량 또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생산농가(9,187호), 재배면적(2,617ha), 생산액(2,29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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