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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부권 시군「산불 특별대책회의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4.22 21:22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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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과 북부지방의 산나물채취, 등산객, 상춘객 증가와 동해안 지역의 봄철 높새바람으로 인한 산불발생이 어느때보다 높을 것으로 우려되고 또한, 천안함 침몰, 지방선거 등 사회 불안으로 인한 방화성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산불방지 특별대책 시달회의를 ’10. 4. 21(수) 14:00 북부권 시․군 산림과장 및 유관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청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산불관계관 회의 주요 내용은 산림 연접지 (산림경계 100m이내) 및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여 적발된 위법 행위자에게는 과태료를부과․징수하여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북부권은 산나물 채취가 시작되는 시기로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발생이 어느 때보다 높을 것을 예상되므로 산불감시원들을 고정 배치하여 사전에 산불발생 요인을 차단하고 취약시간대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점심시간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시락을 지참하여 근무토록 하였으며 대국민 산불방지 홍보, 반상회, 마을앰프, 차량계도 방송 등 현장 중심의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도록 시달하였다.

금년도 산불발생 현황은 4월20일 현재 26건에 피해면적 9.34ha로 전년도 대비 건수는 24% 피해면적은 1.3%에 지나지 않아 작년 이맘때 110건, 724.85ha에비해 큰 대조를 보였다.

발생원인 별로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소각이 35%, 입산자 실화가 27%,성묘객실15%, 담뱃불 및 기타 23%이다.

경북도 산림관계관(산림녹지과장 은종봉)은 ’09년도 산불발생 30%가 4월에 발생하였고 봄철 상춘객, 등산객, 산나물채취자 등 입산객이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되며, 큰 산불도 작은 부주의에서 발생되므로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5. 15일까지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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